상생과 동반성장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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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동반성장의 한마당
  • 오명철 기자
  • 승인 2019.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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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협력회사 채용한마당

협력회사와 함께 기술협력은 물론 인재 채용까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박람회가 열려 좋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바로 삼성협력회사 채용한마당이 바로 그것.

지난 1015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삼성전자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와 함께 개최한 것으로, 협력회사들이 기술협력을 넘어 우수 인재 확보까지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최전남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경제위원회 위원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돼 온 이번 채용한마당에는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한 총 100여개의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특히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덕전자, 동우화인켐, 이오테크닉스, 원익아이피에스 등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구직자들은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분야 등 6개 직무별로 구성된 채용기업관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취업정보와 현장 면접을 볼 수 있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효율적으로 대기시간을 관리하고 면접시간을 선택하는 면접예약 시스템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시간을 절약해 가능한 한 많은 부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에서는 이력서와 면접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실시했다.

부대행사로는 자소서에 표현된 자신이 지원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 인공지능이 객관적으로 분석해 주는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100% 실사 기반 VR 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면접에 대비해 도움을 주는 VR 면접체험, 이공계 취준생을 위한 맞춤형 직무 특강,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커버해 주는 면접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을 찾은 취준생 김영민 씨(전자공학 전공)삼성그룹의 전자계열 협력사 채용한마당이라 제 전공을 살려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있을 것 같아 나왔다, “현장면접을 미리 신청해 면접을 봤는데 제 전공과 맞는 곳이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경영 불확실성은 커져가는 상황에서 유능한 인재 확보는 사업 성패의 결정적 요인이라며, “삼성은 협력회사의 채용지원과 인재양성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회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 입문 교육과 기술·품질 관리교육 등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협력회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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