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둘 중 하나야. 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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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둘 중 하나야. 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9.11.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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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귀수편

감독: 리건 / 출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 개봉: 117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운명의 선택은 의 놀음판에 있다!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권상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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