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입구직자 평균 16곳 지원해 1곳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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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입구직자 평균 16곳 지원해 1곳 최종합격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20.01.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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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공동으로 구직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2019년 신입 구직자는 평균 16회 입사지원했으며, 최종 전형 합격 횟수는 1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2019년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에 최종 합격한 대상은 전체 응답자의 47.4%, 이 가운데 신입구직자 비율은 45.8%로 평균보다 다소 낮았다. 이들은 평균 16곳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했고, 지원한 기업 형태는 중소기업이 27.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견기업(27.0%) 대기업(19.6%), 공공기관(17.6%) 순이었다.

전형 별 합격통보는 서류전형필기(인적성)전형면접전형 순으로 각각 5.5, 2, 1.5회를 기록했다. 최종합격률이 6.9%로 집계된 가운데 각 전형별 합격률은 서류전형(34.4%) 필기전형(12.5%) 면접전형(9.4%)로 나타났다.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 배경으로는 면접경쟁률이었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 요인을 꼽게 한 결과 면접을 잘 본 편(24.5%)이 가장 많았고 경쟁률이 비교적 적은 직무, 기업에 지원해서’(13.8%)가 두 번째로 많이 득표했기 때문이다. 이어서 자격증 보유’(13.3%) 자기소개서 작성이 잘 된 편’(12.9%) 인턴, 직무경험 보유’(11.2%) 등을 합격의 숨은 공신으로 내다봤다.

반대로, 자가 진단한 실패 요인 중에서는 경쟁률이 높은 직무,기업에 지원해서’(15.2%)면접을 잘 못 봐서’(14.9%)가 근소한 차이로 1,2위에 올라 앞서 합격 요인과 정확히 일치해 희비를 자아냈다. 이어 3번째로는 학점, 어학점수 등 스펙’(12.5%)이 꼽혔다.

글 /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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