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안에 ‘Yes’를 이끌어내는 보고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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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안에 ‘Yes’를 이끌어내는 보고 테크닉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20.0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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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저자는 이 책에서 보고는 보고서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 보고는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말하기라는 것이다. 또한 보고는 회사와 내가 함께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자 회사에서 내 역량을 인정받기 위한 가장 확실한 도구이기도 하다. 저자는 보고를 받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보고의 기본이라고 말하며, 그 구체적인 기술과 전략을 안내한다.

어째서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보고의 기본인가? 일상의 대화와 마찬가지로 보고 또한 소통이고 상호작용이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 보고를 듣는 그들과 보고를 하는 우리기울어진 운동장위에서 소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의 대화에서와는 달리 보고를 받는 그들은 우리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들은 결정권자다. 그들이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루어질 수 없다. 따라서 보고하는 우리는 보고받는 그들을 설득하는 말하기를 해야만 한다.

<김범준 | 21세기북스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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