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 여성댄서들의 춤 ‘걸스힙합’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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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 여성댄서들의 춤 ‘걸스힙합’ 과정 신설
  • 이주호
  • 승인 2020.07.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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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예술원
사진제공=한국예술원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년제 예술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인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실용무용예술계열 내 걸스힙합 과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걸스힙합 과정은 비트 위에 자신의 독특한 색깔을 구사하며, 파워풀한 안무로 자신만의 무브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힙합댄스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안무 수업으로 다양한 리듬 및 비트에 따라 힘 있는 표현부터 섬세함 표현까지 가능한 걸스힙합 댄서를 양성하는 데 목표가 있다.

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은 안무가들의 실용중심적인 트레이닝과 워크샵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힙합, 비보이, 팝핀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이해와 춤에 대한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걸스힙합 과정에는 정하늬(Honey J) 교수가 임용됐다. 정하늬(Honey J) 교수는 힙합레이블 AOMG 콘서트를 비롯하여 KBS 댄싱하이 심사, MNET 힛더스테이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용무용예술계열 류형준 전임교수는 “걸스힙합 과정을 통해 차별화된 여성 전문 댄서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열리게 되었다”며 “전문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한국예술원
사진제공=한국예술원

 

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에서는 ‘버클’, 구슬기(JERRI COO) 교수와 조가영(CHOCOL) 교수 등 스트릿 댄스 올 장르와 방송 안무까지 아우르는 각 부문 전문교수진을 구축하고 있다.

전문교수진이 직접 학생관리와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재학생들이 국내외 대회 입상 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으며 전문 안무가, 댄서, 교육자를 배출하고 있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1학년도 신편입생 우선 선발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국예술원 실용무용예술계열의 경우, 2년제와 4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졸업 시 교육부 무용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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