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두 마리 토끼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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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권민정 기자
  • 승인 2020.09.16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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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 귀농 청년을 만나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방 정착 프로젝트부터 창업 지원까지 청년에게 매력적인 정책은 지방자치단체별로 다양하다. 이에 호응하는 청년도 많다. 조금 적게 벌어도, 생활이 다소 불편해도 삶의 질과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면서 지방으로 내려가 공동체를 형성하는 이들이 속속 생겨나는 상황. 스타벅스도 없는 곳에서 와이파이를 찾아 헤맬 것이라는 오해는 금물. 지방으로 간 청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 권민정 객원기자 jungbeatuy20@naver.com

 

지역과 청년의 만남

충청남도 서천군 도시청년 시골정착 프로젝트 삶기술학교

경상북도 시골청년파견제 사업

전라남도 순천시 더드림 프로젝트

청년들의 지역 일자리 찾기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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