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선
2020년이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저물고 있다.
이에 올해가 빨리 가길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새해가 빨리 와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라는 것인지
12월이 되기도 전에 벌써 모 백화점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다.
의미야 어떻든 모든 것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모두 한마음일 터.
독자 여러분, 취준생 여러분!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사진 / 이상미 기자 job@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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