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론과 국민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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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론과 국민소득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21.10.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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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일반상식

국부론(國富論, the wealth of nations)

-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주장한 아담 스미스의 저서로, 최초로 자본주의 사회를 체계적으로 파악한 고전 경제학 이론의 대표적인 저서이다.

*보이지 않는 손: 시장 경제에서는 모든 사람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연스런 이기적 행동에 의해 발생되는 가격을 중심으로 수요와 공급이 균형 있게 조절되는데, 이때의 자동조절 기능이 보이지 않는 손

 

그레셤의 법칙(gresham’s law)

-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驅逐)*한다는 말로 알려진 법칙으로, 품질이 좋은 제품보다 품질이 낮은 제품이 많이 유통되는 현상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 정품 소프트웨어보다는 불법복사본이 더 많이 유통되는 현상을 예로 들 수 있다.

*구축(驅逐): 내쫓음

 

기펜의 역설(giffen’s paradox)

- 재화의 가력하락이 그 재화의 수요를 감소시키거나, 반대로 재화의 가격 상승이 그 재화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 기펜의 역설을 설명할 때 흔히 마가린과 버터를 사용하는데, 기펜 현상을 유발한 재화(마가린)를 기펜재(Giffen’s Goods)라고 한다.

 

버블 현상(bubble 現象)

- 실체가 없는 가격상승으로 투기가 유발되고 가격은 한층 더 오르게 되는 현상이다.

- 거품이 걷히면 보통 공황상태가 발생한다.

 

빈곤의 악순환(vicious circle of poverty)

- 기술이 낙후된 저개발국에서 자국의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들로 인해 빈곤이 반복되는 현상을 말한다.

- 래그나 넉시는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모든 산업을 동시에 균형 있게 개발해야 한다는 균형 성장론을 제시하였다.

 

삼면등가의 원칙(三面等價原則)

- 국민소득은 생산, 분배, 지출의 어느 면에서 파악하더라도 동일한 금액으로 산출되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 현실에서 실질적인 수치로 산출하기는 어렵다.

 

피셔 효과(fisher effect)

- ‘명목금리*=실질금리*+예상 인플레이션*이란 이론으로, 미국의 경제학자 어빙 피셔(Irving Fisher)가 제안하였다.

- 피셔 효과를 통해 예상 인플레이션율을 비교적 정확히 예측할 수 있고, 예상 인플레이션율의 상승을 자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통화를 적절히 운용하면 실질금리의 하락을 통해 명목금리의 하락을 기대할 수 있다.

*명목금리: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지 않고 표시된 금리

*실질금리: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명목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뺀 금리

*인플레이션: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사람들의 실질적 소득이 감소하는 현상

 

유동성함정(流動性陷穽, Iiquidity trap)

- 금리를 인하하거나 재정지출을 확대해도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지 않아 경기가 부양되지 않는 상태로, 1920년대 세계대공황 시기에 케인즈가 제기한 이론이다.

- 유동성 확대로 금리가 내리고 채권가격이 오르면, 미래에 금리가 오르고 채권가격이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개인은 현금보유를 늘리고 기업은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

 

희소성의 원칙(稀少性原則, law of scarcity)

- 인간의 욕망은 무한한데 이 욕망을 만족시켜 줄 재화는 한정되어 있어 항상 부족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 희소성의 원칙과 관련하여 경제학자 사무엘슨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세 가지 기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카페라테 효과(caffe latte effect)

- 소액이라도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목돈을 마련하거나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고사성어와 같은 의미의 용어이다.

- 한 잔에 약 4,000원 정도인 카페라테 구입 금액을 매일 저축한다면, 한 달에 약 12만 원을 모을 수 있고, 이렇게 30년간 저축하면 물가상승률과 이자 등을 포함해 약 2억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가계소득(家計所得, household income)

- 한 가구의 구성원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모든 소득이다.

- 가계소득은 근로수입, 사업수입, 재산수입의 합계로 계산되는데, 이를 가계소득의 3원천이라고 한다.

 

가처분소득(可處分所得, disposable incoma)

- 소득 중에서 세금을 제외한 나머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다.

- 가처분소득이 적으면 소비규모가 줄어들고, 많아지면 소비규모가 늘어난다.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 1년 동안 국내에서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총액이다.

- 해외 거주 한국인이 생산한 것은 포함시키지 않는다.

- 한 나라의 국내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된다.

 

GNP(Gross National Product, 국민총생산)

- 한 나라의 국민이 1년 동안 생산한 재화와 용역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총액이다.

- 한 나라의 경제활동 수준을 평가하는 데 가장 알맞은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GNPGDP: GNP는 국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므로 대한민국 국적자가 외국에 가서 생산한 것도 포함하는데 비해, GDP는 우리나라 안, 즉 국내에서 생산한 것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생산한 것도 포함됨

 

NNP(Net National Product, 국민순생산)

- 한 나라의 국민이 1년 동안 생산한 생산총액이다.

 

NI(National Income, 국민소득)

- 한 나라의 국민이 1년 동안 생산한 가치의 총액이다.

- ‘NNP - (간접세* + 경상보조금*)’으로 계산하며, 생산, 분배, 지출의 3가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간접세: 납세의무자와 조세부담자가 다른 조세

*경상보조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에 보조하는 돈

 

GNI(Gross National Income, 국민총소득)

- 한 나라의 국민이 1년 동안 생산활동을 수행하여 벌어들인 소득의 총액이다.

- GNI는 교역 조건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어 실질적인 국민소득 측정지표라 할 수 있다.

- 실질 GNI: 실질 GDP* + 실질무역손실과 실질국외순수취요소소득

- 명목 GNI: 명목 GDP* + 국외순수취요소소득

*실질 GDP/명목 GDP: GDP를 그 해의 물가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을 명목 GDP라 하고, 특정 연도의 물가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을 실질 GDP라고 함

<제공: 일반상식 단기완성(길벗알앤디 일반상식연구팀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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