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건축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특급호텔 1만여 객실과 8,000여 병상에 달 하는 첨단병원, 다수의 최고급 주택과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 시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왔으며, 까다롭 고 뛰어난 기술력이 필요한 고급 건축물 시공으로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 진 ‘해외 고급 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이다.

창사 이래 편리하고 윤택한 삶의 터전을 창조하는 데 앞장서온 쌍용건설 (대표 김석준)은 품질 최우선의 기업철학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 고 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고급건축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특급호텔 1만여 객실과 8,000여 병상 에 달하는 첨단병원, 다수의 최고급 주택과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 시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왔으며, 까 다롭고 뛰어난 기술력이 필요한 고급 건축물 시공으로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해외 고급 건축 시공실적 1위 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아파트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해 ‘아내 같은 아파트 쌍용 아 파트’를 상표등록 했고, 특히 200년부터는 21세기형 아파트 ‘쌍용 스윗 닷홈’과 최고급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브랜드인 ‘플래티넘’을 선보였 다. 이뿐만 아니라 토목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도로와 대형교량 , 터널 등에서 업계 최고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석유화학, 환경 시설, 산업시설 등 플랜트 분야에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대규모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1위 수준의 시공실적을 보유한 쌍용건설은 서울-대전을 연결하는 중 부고속도로와 내곡터널을 포함하고 있는 분당-내곡 고속도로를 비롯해 민 자유치 사업으로 추진된 부산 수정산터널, 한강에서 가장 긴 교량인 김포 대교,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2층 교량으로 건설된 광안대로, 동해-주문진 간 고속도로 2개 공구 등 대형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쌍용건설은 창사 이래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싱가포르, 인도네시 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세계 곳곳을 무대로 1만 여 객실의 호텔과 8,000여 병상의 병원, 첨단 오피스 빌딩, 최고급 주거시 설 등을 건설하며 고급 건축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세계 최고층 호텔로 기네스북에 오른 73층 규모의 웨스틴 스탠포드 호텔 을 포함한 싱가포르의 상징 ‘래플즈시티’를 시공했고, 80년대 말에는 국 내 최초의 해외투자 개발 사업인 미국 애너하임 매리어트 호텔의 기획, 설 계, 시공을 총괄하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매리어트 호텔, 새크라멘토 매리어트 호텔, 웨스트체스 터 주택단지 등 미국에서만 모두 7건의 개발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는 등 2004년 말까지 해외에서만 총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쌍용건설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신기술 개발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활 동을 바탕으로 선진건설문화 창조에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과 발주처의 기 대에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 고 있다.

쌍용건설은 창립 이래 ‘최고 품질을 통한 고객만족’이란 기업철학과 각 부문에 축적된 건설 공사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건설시장에 진출, 그 실력 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높은 신뢰 와 명성을 획득하기까지는 쌍용건설을 유지해온 우수한 인적자원들의 땀 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 왔다.

쌍용건설이 원하는 인재상은 첫째, 상대방을 존중하고 정도를 생활화하여 신뢰받을 수 있는 인물 둘째, 변화를 추구하고 수용하는 혁신적인 인물 셋 째, 팀워크를 중시하고 인화에 앞장서는 인물이다.

고객을 사랑하고 정도를 생활화하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신뢰이고, 창 의성을 발휘하고 끊임없는 시도와 실험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혁신이 며, 사람을 존중하고 팀워크를 중시하면서도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 이 인화다. 이는 쌍용의 이념이며, 이를 바탕으로 쌍용건설인이 완성되고 있다. 쌍용건설은 최대 규모보다는 최고의 질을 추구하고, 원칙과 성실을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을 이루어 나가며, 도전과 개척에 대한 집념을 갖고 있는 회사다.

쌍용건설은 일찍이 기업의 성공과 실패는 그 기업의 구성원에게 달려있다 는 것을 알고, 인재 양성만이 성장의 밑거름이라 여겨 각종 교육 등을 통 해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 자질을 배 양케 하고 있다.

[월간 리크루트 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