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 ‘2010년 업계 1위’ 목표로
상태바
GS건설 - ‘2010년 업계 1위’ 목표로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05.11.03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VER STORY : ‘가고 싶은 건설회사’ BEST 9 - GS건설


‘2010년 업계 1위’ 목표로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외형 중심의 성장에서 과감히 탈피, 내실경영을 일관되게 유지함으로써 IMF 직후에 비해 수주와 매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 장을 이뤘을 뿐 아니라, 수익성 면에서도 4년 연속 최대 이익규모를 실현 하는 등 튼튼한 재무구조와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GS건설(대표 김갑렬)은 1969년 락희개발 주식회사로 창립되어, 95년 LG건 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지난 3월 GS그룹의 공식 출범에 따라 GS건설 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GS건설은 창립 이래 우수한 인재와 건축, 토목, 주택, 플랜트는 물론 대단 위 SOC, 도시개발, 그리고 레저시설 분야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다.

99년에는 LG엔지니어링과 합병해 해외공사 부문을 강화하고 사우디아라비 아, 이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정유 및 석유화학 플 랜트 공사 등을 성공리에 진행, 해외에서도 시공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왔 다.

특히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후 외형 중심의 성장에서 과감히 탈피, 내실경 영을 일관되게 유지함으로써 IMF 직후에 비해 수주와 매출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이뤘을 뿐 아니라, 수익성 면에서도 4년 연속 최대 이익규모를 실현하는 등 튼튼한 재무구조와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GS건설은 여의도의 LG 트윈타워, 강남타워, 코엑스 컨벤션 센터 등 오피 스 빌딩, 교육, 연구, 병원시설 등 풍부한 시공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인간과 환경, 첨단 디지털 환경이 조화된 새로운 개념의 주택을 짓고자 주 택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80년대부터 주택사업에 참여해온 GS 건설은 ‘용인수지 LG빌리지’ 시리즈를 비롯, 2002년에 새로운 아파트 브 랜드 ‘자이’로 한강자이, 마포자이 등을 선보이면서 쾌적한 단지 구성, 편리한 구조와 고품격 인테리어, 첨단 디지털 시스템 등을 갖춘 고품격 주 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정유, 가스, 석유화학, 발전, 에너지, 환경플랜트에 이르기까지 우수 한 기술 및 수행능력을 바탕으로 여천 및 울산 등 국내 대형 공단을 중심 으로 한 국내 플랜트 공사를 비롯해 99년 LG엔지니어링과 합병 이후 지속 적으로 해외공사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지역에서 대규모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 등을 성공리에 진행해 나가며 해외에서도 시공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 다.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능력이 바탕이 된 GS건설의 플랜트 기술력은 총 공사금액 8,400억원에 달하는 ‘신월성 원자력 1·2호기 주설비공사’ 를 수주해 발전사업에서도 대형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토목분야 역시 GS건설이 자신 있게 확대해 나가고 있는 영역이다. GS건설 은 국토의 균형적인 개발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으로 수많 은 토목, SOC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러한 사업 제반 분야에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아날로그 산업으로 인식되어온 건설업을 첨단 디지털 산업으로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합리적으로 과학적인 시스템 을 도입, 정밀시공, 공기단축, 원가절감 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은 이제 ‘2010년 업계 1위’를 목표로 뛰고 있다. 2010년까지 수 주 12조원, 매출 9조원을 달성, 국내 건설업계 1위의 위상과 해외 경상 이 익률 5% 수준의 해외 사업 역량을 확보해 명실상부한 ‘일등 GS’를 만들 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인재상

도전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인재


GS건설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Proactive People’로, 2010년까지 추구하 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Proactive People’의 요건은 먼저, 앞선 사고 와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도전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인재다.

또 과감한 실천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승부근성을 갖춰야 하며 최적의 해 결 방안을 창출하기 위한 사내·사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협동을 극대화하며 현장을 중시하는 인재여야 한다.

이외에도 GS건설은 조직 중심의 사고와 정도 경영의 실천에 앞장 설 수 있 는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월간 리크루트 2005-0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