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에 취업을~

기자의 시선

2019-12-31     오명철 기자

201912월의 끝이 바로 코앞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이렇게 저물고 있다.

채용시장도 문을 닫고 있고, 채용박람회 역시 끝을 향하고 있다.

모 채용박람회장.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가 메모를 해가며 채용정보를 체크하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취업을 하고 싶다는 절실함이 느껴진다.

올해가 가기 전 취업에 꼭 성공하길~

·사진 / 권민정 객원기자 withgmj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