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 봄철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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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 봄철 피부관리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09.04.08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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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CULTURE :메이크업 - 봄철 피부관리
새봄의 시샘에도
끄떡없는 피부 관리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급작스런 환경의 변화로 각종 피부 트러블 이 생기기 쉬우므로 어느 때보다 꼼꼼한 스킨케어 대책을 세워야 한다. 건 조한 피부, 거칠고 칙칙한 피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의 징후 등 새 봄과 함께 일어나기 쉬운 피부 트러블의 해답을 봄철 맞춤 스킨케어 키워 드로 찾아보자.

유·수분 균형으로 피부의 기본을 사수하라!

아무리 특별한 스킨케어도 수분이 부족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피부는 약 9리터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역할을 한 다. 건강한 피부는 수분 20%에 유분 80% 정도를 유지해야 하며, 이 균형 이 깨지면 피부는 재생기능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피부 노화를 앞당기 게 된다.

유·수분 균형의 기본은 스킨케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아 침, 저녁으로 실시하는 스킨, 로션, 크림의 3단계 기초 스킨케어가 건강 한 피부를 위한 기본 공식이다.

▶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물을 주자
‘피부가 건조하냐?! 그렇다면 연락혀~!! ‘에센셜 엔시아 워터 액티브 크 림’은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적셔주는 수분공급 전문 크림이다. 상쾌한 젤 타입의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위에 눈처럼 녹으 면서 워터 방울로 톡톡 터져 나와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해준다.

▶ 바다의 영양을 피부에 공급!
‘에션셜 엔시아 워터 액티브 에센스’는 고농도로 농축된 바이오 마린 성 분들이 피부에 필요한 해양 미네랄 성분과 바다의 수분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농축 에센스이다.



데일리 화이트닝 케어에 꾸준히 집중하라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 침착으로 잡티·기미가 생기기 쉬우 며, 수분과 탄력을 잃어 노화의 징후들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한 데일리 화이트닝 케어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지켜야 한다. 우선 꼼꼼한 클 렌징으로 각질을 관리해 화이트닝 성분의 흡수를 돕고 모이스처라이저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고농축 미백 성분을 부여함으로써 오래도록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 해야 한다.

▶ Good bye~기미, 주근깨, 잡티
이른 봄에 채취한 미백 효과가 뛰어난 상지(桑枝) 추출물이 티로시나제의 활성과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해 기미·주근깨·잡티로 얼룩진 피부를 관리해 하얗고 투명하게 가꾸어 주는 미백 기능성 크림으로 올 봄을 대비 하자.

안티에이징 선 케어의 트렌드를 따르라

화이트닝 케어를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자외선 차단이다. 2월은 자외 선 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생활에서든 야외 활동에서든 날씨 와 상관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어와 예방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안티에이징까지 생각해 피부 속까지 관 리하는 다기능의 자외선 차단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

▶ 피부 속까지 생각한 유기농 선 케어
‘코리아나 스킨피팅 UV피토에센스’는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메이크 업 베이스의 기능을 동시에 실현하는 다기능 선크림으로 피부에 닿는 순 간 에센스처럼 피부에 안기는 밀착력과 촉촉함이 탁월하다.

▶ 끈적임 없이 촉촉한 팩트형 선밤
강력한 피지흡수 파우더를 사용해 번들거리지 않는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부여하고, 모이스처 버터(열대과일 씨앗 추출물)를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 함이 유지된다.

[월간 리크루트 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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