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허와 친한 당신이 취업 잘한다! 특허와 친한 당신이 취업 잘한다! 임 영 찬커리어프렌즈 대표 컨설턴트,‘이공계 성공 취업스토리’커뮤니티 운영, 저자독일 기업의 입사지원서 첫 장에 먼저 기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특허 사항이다. 독일은 학력·생년월일보다 특허출원 또는 특허등록에 관한 사항을 먼저 기재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학력보다는 기술을 우대하는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기술이 발전하면서 특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업은 신제품과 신기술을 개발할 때 제일 처음 특허선행조사를 한다. 특허출원으로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개발할 기술이 다른 특허를 침해하지는 않는지, 나중에 문제가 될 여지가 없는지를 파악한다.개발 과정에서 특허에 무심했다가는 특허침해로 소송을 당할 수 있다. 1990년 코 뽑히는 이공계취업 | 한경리크루트 | 2014-08-25 15:08 이공계 지원자가 풀어야할 숙제, 영어! 이공계 지원자가 풀어야할 숙제, 영어! 전공지식과 팀 프로젝트에 자신이 있던 이공계생이 막힐 때가 있다. 바로 영어 앞에 서 있을 때다. 물론 취업을 하는 데 있어 영어 점수나 실력이 좋으면 금상첨화다. 하지만 영어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게 답이다. 먼저 자신의 준비 성향과 영어에 대한 열정을 파악하라. 그리고 영어공부에 올인 할지, 지원 자격만 맞춘 뒤 다른 매력을 어필할지 따져보자.한 대기업 건설회사 서류전형에 합격한 5명을 한자리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그들은 같은 학교 학생으로 전공도 유사했다. 4명의 토익점수는 800점대였는데, 나머지 한 명은 600점 후반이었다. 이 학생은 학점도 3점 초반이었다. 그가 서류전형을 통과한 비결은 영어도, 학점도 아닌 아르바이트 경험이었다. 그는 10여 차 뽑히는 이공계취업 | 한경리크루트 | 2014-07-23 14:21 기사자격증 똑소리 나게 준비하기! 기사자격증 똑소리 나게 준비하기! 이공계 출신 직무는 자격증과 밀접하다. 전문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자격증이기 때문이다. 도서관에 가보면 이공계 학생의 책상에는 기사자격증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책이 한두 권씩 놓여 있다. 그렇다면 기사자격증은 꼭 따야 하는 것일까? 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대학 때 동기와 후배를 보면 기술직 공무원과 공기업을 준비하는 경우는 저학년 때부터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력했다. 졸업할 때까지 아예 자격증 공부를 하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둘 다 취업 성적은 비슷비슷했다. 자격증은 무조건 딴다고 유리하기보다는 기업과 직무에 따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진출 분야에 따라 자격증이 꼭 필요한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기 때문이다.공기업에는 기사자격증이 필수다. 1, 뽑히는 이공계취업 | 한경리크루트 | 2014-06-24 15:40 주커버그의 전공은 무엇일까? 주커버그의 전공은 무엇일까?미국의 한 대학생이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그날 밤 ‘매력적인 여성 투표’라는 웹사이트(facemash.com)를 만들었다. 예전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 사진 두 장을 계속 비교해서 한 명의 이상형이 남을 때까지 진행했던 그 방식과 닮았다. ‘매력적인 여성 투표’에 사용된 여성 사진은 그 대학의 기숙사의 정보를 해킹해서 얻었다. 몇 시간 후인 새벽 4시에 2만2천 명이 몰려왔다. 대학의 서버는 접속자 폭주로 다운됐다. 그 소문을 듣고 학교 선배가 찾아와 인맥관리 사이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그들이 직접 사진과 프로필을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작했다. 현재 이 서비스는 10억 명의 회원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뽑히는 이공계취업 | 한경리크루트 | 2014-03-25 11:40 숨은 알짜기업, 생산재 기업 숨은 알짜기업, 생산재 기업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가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시간이 있다. 바로 TV에서 광고가 나올 때다. 아기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3~4초인데 TV광고는 짧은 시간 내에 계속 화면이 바뀌기 때문에 아기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수많은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광고의 영향일까?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기업은 취업준비생들이 몇 배로 몰린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기업체 수는 48만 개라고 한다. 이 많은 기업 중에 우리가 아는 회사는 1%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연필을 꺼내 적어보라. 한 번이라도 이름을 들어본 회사는 얼마나 되고, 이들 회사 중 몇 개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취업가능성을 높이려면 지원하는 회 뽑히는 이공계취업 | 한경리크루트 | 2014-03-24 14: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