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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3.03.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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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CULTURE┃ 메이크 업 새내기 메이크업

 

캠퍼스에서 돋보이는

메이크업 노하우!

어느새 2013년도 3월을 앞두고 있다. 매서웠던 지난 겨울의 기세는 꺾이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는 이때, 캠퍼스에는 새내기를 맞이하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

누구보다도 3월의 캠퍼스 생활 이 기대되는 13학번 새내기들, 이제 막 화장을 시작한 그들에게 특유의 상 큼함과 싱그러움이 돋보일 새내기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자료제공 | 아모레퍼시픽

 

보송보송한 솜털이 비치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위해, 각 질 제거와 보습에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로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저자극 제품 사용으로 환절기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을 달래주는 것 도 좋다.

메이크업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선에서 내추럴하게 연 출하여, 타고난 듯 투명한 피부로 표현하자. 봄의 시작과 함께 캠퍼스의 활 력을 불어넣을 새내기들, 생기 넘치는 맑은 피부로 싱그러움을 뽐낼 수 있 는‘새내기 메이크업’노하우를 살펴본다.

 

#.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 위한 수분 저장 스킨케어

유수분이 적절히 균형을 이룬 피부는 촉촉하고 매끄러울 뿐만 아니라, 안색도 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환절기, 간단하지만 꾸준 한 스킨케어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보자.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는 트러블이 나기 쉽 기 때문에 오일 프리 클렌저를 사용하여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세 안을 마치면 화장솜에 각질 케어 기능이 있는 스킨을 묻혀 피부 결을 따라 가볍게 닦아낸다. 이 단계는 클렌징 잔여물 제거와 피부 결 정돈으로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는다. 에멀전과 크림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덧발라주면 피 부에 밀리지 않고 수분을 채워줄 수 있다.

 

    ● 라네즈 오일-프리 클렌징 리퀴드

    항료/오일/알코올 프리의 저자극 수분 클렌저. 식물 유래 수분 클렌징 성분의 농축된 질감으로 쉽게 흘러 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며, 오일 프리 타입으로 사용 후 폼 세안 없이도 산뜻하다.

    피부과 테스트(하이포알러제닉테스트)를 완료한 제품 으로 민감성 및 모든 피부에 좋다.

    ●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스킨 리파이너

    각질 케어를 통한 미백 기능성 화이트닝 준비 스킨. 아미노산 필링 성분이 피부에 남아 있는 메이크업 잔여물, 노폐물, 묵은 각 질을 제거해주고 즉각적인 칙칙함 개선 효과를 전달한다.

    피부 표피층의 수분 손실을 감소시켜주는 스위스 화이 트 루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 보송보송한 솜털 피부가 돋 보이는 생기 부여 메이크업

솜털이 비치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새내기의 풋풋함을 어 필하기에 적절하다. 평소 사용하던 비비크림에 펄 베이스 제품을 섞어 사용 하면 훨씬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피부 잡티 커버와 유분기 조절에 용이한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브러 쉬에 가볍게 묻혀 얼굴에 쓸어주듯 발라주면 깃털처럼 가벼운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피부의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하기 위해 살구색이나 분홍 색 블러셔를 웃을 때 튀어나오는 광대뼈를 중심으로 가볍게 발라 준다. 이 때 색을 낸다는 느낌보다 가볍게 한두 번 쓸어주듯 발라주면 진하게 발색되 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과도한 섀도 사용보다 볼륨 마스카라를 사용하여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고, 블러셔와 이어지는 색상의 립 제품을 선택하여 입술 중앙을 위주로 발라 물 이 든 듯 자연스럽게 마무리하자.

 

    ● 라네즈 쉬머링 멀티 크림

    풍부한 보습감과 실키함이 느껴지는 진주 펄감의 윤 기 나는 베이스 크림. 빛 반사 입자가 잔주름이나 모공이 눈에 띄는 것을 가려주고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환하게 표현한다.

    펄 입자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마무리감이 끈적이 지 않아,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메이크업 베이스나 파 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커버력, 질감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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