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 사업단 2단계 총 86개교 선정,21개 신규대학 진입!
상태바
LINC 사업단 2단계 총 86개교 선정,21개 신규대학 진입!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4.06.30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4년부터 본격 추진되는「2단계( ’14~ ’16)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LINC사업’)」참여 대학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단계(’12~’13년) 사업에 참여한 51개 4년제 대학과 29개 전문대학에 대한 단계평가, 신규 참여를 신청한 43개 대학과 33개 전문대학에 대한 선정평가, 그리고 비교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LINC 사업단 선정에서 4년제 대학의 경우, 학부와 대학원이 참여하는‘기술혁신형’은 전국 경쟁, 학부 위주의‘현장밀착형’은 권역별 경쟁으로 평가 하였으며, 전문대학은 ‘산학협력선도형’과‘현장실습집중형’의 공학계 및 비공학계로 나누어 유형별로 평가 하였다.
평가 결과 4년제 대학은 15개교(기술혁신형 3교, 현장밀착형 12교)가 신규로 선정되었고, 전문대학은 6개교(산학협력선도형 2교, 현장실습집중형 공학 3교, 비공학 1교)가 신규로 진입하였다.
4년제 대학은 현장밀착형의 수도권과 충청권이 가장 치열하였다. 해당 권역은 각 10개교, 12개교가 신규로 신청한 가운데 평가 결과 각 2개교, 3개교가 신규로 진입하였다. 한편, 호남·제주권은 신규로 3개교만 신청하여 대조를 이루었다.
전문대학은 현장실습집중형이 매우 치열하였는데 공학계 17개교와 비공학계 13개교가 신규로 신청하였으며 그 중공학계 3개교, 비공학계 1개교가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별 사업비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단 간 경쟁을 촉진하고 역량 있는 우수 대학에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평가결과와 사업단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4년제 대학 기술혁신형은 대학별로 58~32억원(15개교 평균 47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현장밀착형은 대학별로 52~30억원(41개교 평균 39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전문대학 산학협력 선도형은 대학별로 약 8.5~6.5억원(10개교 평균 7.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현장실습집중형은 대학별로 약 6.7~4.7억원(20개교 평균 5.7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는 기업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역량이 특화된 ‘기술혁신형’대학을 대상으로 6월 증에 추가로 5개교 내외를 선정하여 사업화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번 선정된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이 참여하는 2단계 사업에서는, 지난 1단계 사업의 기반 위에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창업교육을 내실화하고, 대학 기술·특허·아이디어 등의 활용을 촉진하는 등 우수한 선도 사례와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신규로 신청한 대학이 3개교로 경쟁률이 크게 낮았던 호남·제주권은 사업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사업 선정기준에 현저히 미달하다고 판단하여 1개교를 선정하지 않고 차년도에 추가 공모를 통해 재선정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교육부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 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성과가 지역산업의 고용 및 기술혁신으로 이어져 대학과 지역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단계 사업 성과, 실질적인 효과 보여줘
산학협력 기반조성에 초점을 두었던 1단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교원업적평가 시 산학협력 실적 반영이 확대되고 재임용/승진/승급 심사 시 산학협력 실적 비중이 높아져, 산학협력 실적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고 산학협력이 교원의 주요업무 중에 하나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4년제 대학에서는 산학협력 실적물로 연구 실적물을 81%까지 대체 가능(전년 대비 8% 증가)하게 되었고, 전문대학의 경우 교원업적평가 시 산학협력 실적의 비중이 61.5%까지 증가(전년 대비 11.8%)하였다.
대학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기업인‘산학협력 가족회사’는 4년제 대학이 총 40,663개, 전문대학은 총 17,241개로 증가(전년 대비 각 30.6%, 18.9%)하였으며 4년제 대학의 연구장비를 가족회사의 기술개발 등에 활용하는데 따른‘공동활용 연구장비 운영수익’이 30,513백만원으로 증가(전년대비 12%)하였다.
4년제 대학의‘산업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은 가족회사와의 협력을 토대로 1차년도 대비 70.2% 증가한 1,484건이 운영되었으며,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이수학생수’는 각각 1차년도 대비 64.1%, 40.8% 증가한 70,145명, 27,618명으로 집계 되었다. 또한, 전문대학의 현장실습 이수학생 비율은 72.6%로 나타났다.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교육을 위해 산학협력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4년제 대학에서는 지역산업 육성계획의 고용창출 및 매출 신장목표 등을 반영한 고급 R&D인력양성과 신기술 창출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하기도 하였고, 전문대학은 부품제조 분야 등의 중견인력 양성에 주력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정규 교과목인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신제품 개발까지 연계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캡스톤디자인은 산업체 주도형 학부생 연구프로젝트로 추진되기도 하였으며, 인문사회·예체능계열까지 확산한 융합형 프로젝트 및 대학원의 캡스톤디자인이 개설되고 있다.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는 창업 교양강좌 및 지역 산업의 특화된 내용과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창업강좌가 확대되고 창업교육센터와 산학협력단의 연계 지원 등을 통해 학생창업역량 강화를 지원하였다.
LINC 대학은 가족회사 지원을 체계화하여 온라인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상시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산학협력협의체는 동업종, 이업종, 융합형 프로젝트 기반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다방면의 기업수요가 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