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바스바이오제약, 국내 최초 악어오일 ‘기초화장품 시리즈’ 출시 미백과 노화방지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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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스바이오제약, 국내 최초 악어오일 ‘기초화장품 시리즈’ 출시 미백과 노화방지에 효과적
  • 이상미 기자
  • 승인 2016.05.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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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 있고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기초화장품이 인기다. 화장을 하지 않은 연예인 민낯에 대한 높은 인기로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기초화장품을 고를 때는 피부에 사용해도 안전한 성분인지, 피부에 발랐을 때 화장품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한방발효 기술 전문기업 (주)루바스바이오제약에서 출시된 아토케이 기초화장품 시리즈(아토케이 악유크림, 아토케이 부스트 세럼)는 두 가지 기준 모두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루바스 화장품 브랜드인 아토케이 악유크림과 아토케이 부스트 세럼은 피부에 안전하면서 피부 보습과 재생 능력이 뛰어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를 아기 피부로 만들어주는 기초화장품이다.

 아토케이 악유크림은 악어오일(5%), 고삼추출물과 알로에, 동백오일 등이 함유되어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루바스 화장품이 자랑하는 17가지의 천연한방 추출물을 포함하고 있다. 

악어오일은 국제규격단체인 SABS, 호주 국제인증전문기관 NATA, ACOCS 표준에 따라 테스트를 거쳐 인증을 받은 소량만을 추출하는 귀한 오일이다. 악어에서 추출하는 악어유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루바스바이오제약이 화장품 성분으로 개발했다. 

 악어유 성분인 오메가 3,6,9 이외에도 고순도 지방산이 있는 20가지 요소는 피부 재생력을 높여줘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웃음라인과 다크서클, 노화로 인한 주름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아토케이 부스트 세럼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잡아주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9가지 항산화 성분과 미백성분이 피부를 하얗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아토케이 부스트 세럼에 들어 있는 미백성분은 국내 최대 함량(5%)을 자랑한다. 식양청에서 미백효과를 인정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2%, 미백효과를 돕는 한방 추출물 3%가 들어있다.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감태추출물, 비타민C, 알로에 등의 성분이 있다. 

 주름개선 효과로 식양청에서 인정받은 아데노신은 피부에 침투하여 진피층 내 DNA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나 겨울철에 사용하면 특히 좋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푸석푸석한 피부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루바스바이오제약의 제품 및 대리점 문의는 ㈜대현시스템(1599-0203)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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