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용 카드로 차 사면, 혜택이 쏟아진다!
상태바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로 차 사면, 혜택이 쏟아진다!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7.07.03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카드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로 차 사면, 혜택이 쏟아진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와 현대자동차(대표 이원희)가 신차 구매는 물론, 자동차 생활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블루멤버스(HYUNDAI BLUEmembers)’신용카드 3종을 출시하고, 이 신상품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블루멤버스’ 혜택과 현대카드의 강력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현대자동차 전용 새로운 카드 3종은 ‘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와‘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Platinum)’,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Platinum Plus)’로, 모든 사용처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와 M포인트가 동시에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카드 결제액의 0.5~2.0%가 M포인트로 기본 적립되며, 월 100만 원 이상 사용 시에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1.5배가 쌓인다.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카드는 월 200만 원 이상 카드 사용 시 기본 적립 포인트의 2배를 제공한다. 여기에 ‘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 고객은 매월 적립한 M포인트의 15%를,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고객은 적립 M포인트의 20%를,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 고객은 적립 M포인트의 30%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동시에 적립해 활용이 가능하다. 단, 카드 사용 금액이 월 5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두 포인트 모두 적립되지 않는다.
 현대카드와 현대자동차는 신상품 출시와 함께 현대차전용 카드 고객들을 위한 신차 구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기본 적립 M포인트의 50%에 해당하는 추가 M포인트 적립 혜택 또는 차량 구매액의 일부를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을 선택해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쏘나타 뉴 라이즈(차량가 2,255만 원) 구매에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카드를 사용하면, 차량가의 3.6%를 포인트로 적립받거나 차량가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차량가 2,000만 원 이상결제시) 신차 구매 시 차종, 구매횟수에 따라 최대 3%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쌓이는 ‘현대블루멤버스’의 기본 혜택이 더해지면, 고객은 보다 경제적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은 보유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신차 구매와 주유, 쇼핑, 외식 등에 활용 가능하며, M포인트는 신차 구매와 쇼핑을 비롯해 전국 37,000곳에 이르는 다채로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등 컬처 이벤트 할인과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무료 입장 등 현대카드만의 특화 혜택과 신차 구매 후 8년 동안 연 1회 차량 정기점검 및 차량케어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실시간 긴급출동 및 무상견인 서비스 등 차량 관리에 유용한 서비스가 주어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전용 특화 혜택과 강력한 포인트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신차 구매 이벤트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차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이 15,000원, 국내외겸용(MasterCard)이 20,000원이고,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이 35,000원, 국내외겸용(MasterCard)이 40,000원,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이 65,000원, 국내외겸용(MasterCard)이 70,000원이다. 신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