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선] 이번에도 작심삼일?
상태바
[기자의 시선] 이번에도 작심삼일?
  • 오세은 기자
  • 승인 2018.02.28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작심삼일(作心三日)은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은지도 한 달이 흘렀다. 새해 다짐했던 목표들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할 시기이다. 새해 계획을 일년 내내 꾸준히 실천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3일에 한 번 목표를 다짐해보는 건 어떨까.


글·사진┃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