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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는 티센크루프,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앞장 서티센크루프그룹 미디어 이벤트
권민정  |  young@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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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호] 승인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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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일 화요일, 독일의 대표 글로벌 기술 기업인 티센크루프(thyssenkrupp)그룹의 CEO 하인리히 히싱어 박사(Dr. Heinrich Hiesinger)는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 천안공장에서 열린 미디어 이벤트에서 미래형 도시 구축을 위한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티센크루프와 한독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변화를 통한 혁신, 혁신을 통한 변화(Transform to Innovate-Innovate to Transform)”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박낙조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 백난문 한국승강기안전 관리원 이사장, 박종복 국민안전처 승강기안전과장 등 국내 독일 유관기관과 승강기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하인리히 히싱어 CEO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를 위해 ‘변혁’을 추구해야 하며 티센크루프는 경쟁력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확장하고 투자하고 있다는 말을 할 때, 그는 특히 목소리에 힘을 더 주었다.

그는 “티센크루프는 디지털 경제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글로벌 산업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이내믹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한국은 이러한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거점이다. 티센크루프의 기술력은 전 세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과 함께 미래형 기술 개발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미래형 도시의 컨셉은 ‘멀티(MULTI)’다. 멀티는 도시의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 기술 기반이며 이는 머지 않은 미래에 구축 가능한 ‘실제’다. 하인리히 히싱어 CEO는 미래 도시에서의 멀티기능을 위한 획기적인 시스템 중 하나로 ‘이동수단의 자율성’을 꼽는다. 수평으로 이동가능한 엘리베이터는 이 중 하나의 사례로 제시된다.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에 있어 최첨단 기술을 구현해내는 티센크루프가 하면 가능한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는 지난 2년 동안 100여 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 등 일자리 분야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박양춘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 CEO는 “2016년에는 50여 명 이상의 추가 채용도 계획 중”임을 밝혔다.

티센크루프 코리아는 엔지니어링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 2014년 3월부터 설치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승강기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티센크루프 클래스를 운영한다. 티센크루프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은 장학금과 실습비를 제공받으며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졸업 후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 코리아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글 | 권민정 기자 young@hkrecruit.co.kr
사진 제공 | 티센크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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