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베뉴(VENU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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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베뉴(VENUE)’ 출시
  • 오명철
  • 승인 2019.07.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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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SUV ‘베뉴(VENUE)’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11일 더 카핑(The Carffing, 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에 능숙한 세대를, 혼라이프는 현대차가 새롭게 정의한 용어로 물리적인 1인 가구에 국한되지 않고 혼밥/혼술 등 개인의 취향과 만족을 위한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의미한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신개념 SUV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베뉴는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신차이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올해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베뉴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각국 취재진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 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만 원(M/T, 수동변속기), 1,620만 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 원 플럭스(FLUX) 2,111만 원이다.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베뉴는 개성 있고 세련된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 Dayti me Running Lights)과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캐스케이딩 그릴로 베뉴만의 개성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특히 리어램프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lentic ular lens)’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베뉴만의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달리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했다. 특히 투톤 루프 선택 시 전후 범퍼, 휠 아치, 도어 등에 외장 컬러와 다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베뉴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했다.

베뉴의 인테리어는 사용자를 고려한 구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동승석 앞에 위치한 개방형 수납공간 등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놓치지 않았다. 베뉴의 내장 컬러는 블랙 메테오 블루 투톤 그레이 투톤 등 3종으로 운영된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레이아웃 설계로 355(VDA 기준)의 수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베뉴는 도시에서의 활동이 많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고려해 도심 주행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 동급 최고의 복합연비 13.7km/(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를 확보했다.

스마트스트림 G1.6은 듀얼 인젝터를 통해 연료 분사 시기와 분사 비율을 최적화한 다양한 분사 전략을 구현하는 듀얼 포트 연료 분사 시스템(DPFI, Dual Port Fuel Injection)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켰다.

스마트스트림 IVT는 운전자의 의도와 주행 상태에 따라 다양한 변속 모드를 구현함으로써 응답성, 직결감 등 주행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3종의 드라이브 모드(SPORT, ECO, NORMAL)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2WD Multi Traction Control)’를 적용해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베뉴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기술을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베뉴는 센터페시아에 세련된 디자인의 심리스(Seamless, 외곽 프레임이 없는)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루링크를 적용했으며,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의 무상서비스를 5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키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원격 시동기능 윈도우 작동 중 신체의 일부나 물체가 낄 경우 자동으로 하향 정지되는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글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베뉴 제원표

구 분

제 원

전장(mm)

4,040

전폭(mm)

1,770

전고(mm)

1,565(15") / 1,585(17")

축거(mm)

2,520

엔진

형식

스마트스트림 G1.6

배기량

(cc)

1,598

최고출력

(ps)

123

최대토크

(kgfm)

15.7

복합연비

(km/)

15인치

13.7(IVT, 무단변속기) / 13.6 (M/T, 수동변속기)

17인치

13.3(IVT, 무단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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