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아르바이트
사회생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그 아르바이트를 통해 각자의 꿈을 좇아가는 청년들을 만났다. 분야도 직종도 다양하고, 그 일을 선택한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이력서에 쓰기 위한 한 줄이 아닌, 자신의 삶을 위해 선택한 경험들은 그들의 인생을 더욱 값지게 만들 것이다. 첫 경험을 시작으로 또 다른 일을 모색하고 도전해나가는 다섯 청년의 아르바이트와 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글 | 권민정 객원기자 withgmj1@naver.com)
-김민재(대학생, 산업디자인 전공)
-박서연(대학생, 패션 비즈니스 전공)
-윤다예(대학생, IT미디어공학 전공)
-신민준(2019년 2월 졸업, 회화 전공)
-김소정(대학생, 언론정보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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