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지원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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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지원기관으로 선정
  • 오명철 기자
  • 승인 2022.05.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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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순위 상위 80기관인 1차 선정기관으로 선정되어 2023년 4월까지 기술 지원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는 한예종 융합예술센터가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1988년부터 과학기술처(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관리·운영하는 국가 R&D 연구망으로, ··연 등 약 200여 기관의 주요 연구개발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기술 정보자원, 슈퍼컴퓨팅, GRID, e-Science 응용 분야 등의 연구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을 지원받게 되면 국내외 연구기관 간 초고속 접속 및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기가급 첨단망(1G-100G) 인프라 지원은 물론, 첨단망 구축 및 활용, 효율적 협업연구 환경 구현에 필요한 첨단 네트워킹 기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는 과학기술 연구망을 통해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과의 협업으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 프로젝트들을 추진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의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협업도 준비하여 메타버스 시대의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망 도입을 추진해 온 조충연 한예종 기획처장(한예종 영상원 멀티미디어영상과 교수)이번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은 학내에 커다란 네트워크의 오아시스가 생겼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연구망의 목적이 첨단 융복합 콘텐츠 교육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지만 망 조성으로 한 단계 높은 학교 내의 다양한 온라인 교육창작 환경개선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융합예술센터 AT랩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목표로 하는 창·제작연구소로 국내외 유수 기업과 대학,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실감미디어, 첨단의료와 인공지능 콘텐츠 분야의 창작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오명철 기자 mcoh98@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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