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성미생물연구소, (주)엔에이치, (주)하이디 등 디자인 업계 신입 및경력직 모집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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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성미생물연구소, (주)엔에이치, (주)하이디 등 디자인 업계 신입 및경력직 모집 활발
  • 이상미 기자
  • 승인 2022.11.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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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장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업계에서는 여전히 활발한 채용이 진행 중이다. 디자이너 구인구직 포털 미디어잡에서 발표한 주요 기업의 채용정보를 알아본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에서 패키지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근무 형태는 정규직, 학력 및 경력사항은 무관이다. 담당 업무는 그래픽, 패키지, 홍보 디자인 전반, 인쇄물 편집디자인 및 관리, 홈페이지 제품이미지 관리 등이다.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로 디자이너잡에서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최종합격 순서로 진행된다. 해당 공고의 접수기간은 12월 10일(토)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엔에이치에서 제품 디자인 정규직원을 채용한다. 근무 형태는 정규직, 학력사항은 대학 4년제 이상, 경력사항은 무관이다. 담당 업무는 CAD를 이용한 제품 디자인 등의 업무이다. 접수방법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로 디자이너잡에서 지원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공고의 접수기간은 채용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하이디에서 의상/패션 디자이너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근무 형태는 정규직, 학력사항은 대학 2,3년제 이상, 경력사항은 경력 3년 이상이다. 담당 업무는 디자인 기획 및 샘플 메인오더 진행 등이다.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 또는 지원자 자유 이력서로 온라인/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순서로 진행된다. 해당 공고의 마감기간은 채용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데카트론코리아에서 온라인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고용 형태는 계약직 또는 정규직, 학력사항은 대학 2,3년제 이상, 경력사항은 경력 2년 이상이라야 지원할 수 있다. 담당 업무는 상세페이지 제작, 배너 제작, 광고소재 제작, 기타 온라인팀 비주얼 컨텐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1차면접 > 추가면접(필요 시) > 결과발표 순서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직전연봉, 희망연봉 기재), 자기소개서(필수 기재 내용 있음), 포트폴리오이며, 지원방법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해당 공고의 접수기간은 11월 19일(토)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리시테아벤처스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근무 형태는 계약직(정규직 전환가능), 경력 및 학력사항은 무관이다. 주요 업무는 발간되는 리서치 컨텐츠 기획 및 디자인, 신규 동료 디자인 가이드, 최소한의 소통으로 가장 효과적인 아웃풋을 만들 수 있는 협업 체계 업무 등이다. 제출서류 및 지원방법은 자유양식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임원면접 > 최종합격 순서로 진행되며, 해당 공고의 마감기간은 채용 시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애니디앤지에서 브랜드 인테리어 설계 경력자를 모집한다. 고용 형태는 정규직이며, 학력사항은 무관, 경력사항은 경력 5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주요 업무는 화장품 및 해외 명품 브랜드 인테리어/가구 설계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출서류 및 지원방법은 디자이너잡 온라인 이력서 또는 지원자 자유 이력서로 온라인/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1차면접 > 최종합격 순서로 진행된다. 해당 공고의 마감 기간은 채용 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기업에서는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고 있다. 이외 다양한 채용공고와 세부 사항은 디자이너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이상미 기자 job@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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