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법무실 변호사 경력직을 모집한다.
1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직무는 해외법무관리이며 수행업무는 ▲해외건설 수행 사업 계약 및 클레임 법무 지원 ▲해외건설 수행 사업 소송/중재 지원 등이다.
필수 지원자격 요건은 ▲국내/해외 변호사 ▲클레임 권한 검토에 관련된 법무 지식 보유 ▲영어 능통자 ▲해외 건설/플랜트 법무 업무 유경험자 등이다. 해외 건설 클레임 관련 자격증(MRICS, PMP 등) 보유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2월 25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되며,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글 / 이은지 기자 job@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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