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청춘, 언젠가 나의 시절이었을 청춘
상태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 언젠가 나의 시절이었을 청춘
  • 이상미 기자
  • 승인 2023.01.04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의 뮤지컬 / 청춘소음

출연: 김이담, 정욱진, 이휘종, 김민성, 랑연, 김청아, 임소윤, 김승용, 이기현

기간: 226일까지

장소: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대학로)

시간: 20:00, 16:00 20:00, 15:00 19:00, 14:00 18:00 (월요일 공연 없음)

 

2022, 서울 외곽의 낡은 빌라. 여행 한 번 안 가본 여행 홍보 작가 오영원. 방음에 취약한 자취방에서 글을 써내며 언젠가는 진짜 여행을 다니는 진짜 작가가 되길 꿈꾼다. 그런 그의 윗집에 알바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한아름이 이사온다. 그러나 둘은 정반대의 생활방식에 점차 신경이 쓰인다. 급기야 전문가의 상담까지 받게 되는 두 사람,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 계속 되는데

/ 이상미 기자 job@hkrecrui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