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는 외국계기업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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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외국계기업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04.10.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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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 선호하는 외국계기업 - 한국마이크 로소프트


‘나’ 중심의 정보 공유·관리 세상을 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 www.microsoft. com/korea)는 1984년 부터 한국에서 협력업체를 통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보급했다. 1988년 10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합작 법인으로 출발, 1992년 9월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사가 되었다.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공급,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정 및 사회, 기업 정보화에 기여하고 국내 컴퓨터 사용자 층의 요구를 제품에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제품 한글화를 비롯한 국내 기술 지원과 공급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국내 PC 생산업체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 보급과 국내 개발자, 벤처기업들을 위한 각종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NET)’이라는 비전 아래 모든 정보가 ‘나(사용자)’를 중심으로 관리되고 정보 공유가 좀 더 편리해지는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IT시장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아래 제공되는 윈도와 오피스 시스템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사용자에게는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공동작업을 통해 비즈니스 요구에 융통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닷넷 서버군을 기반으로 기업 내 기간 전산망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공급하여 기업 업무 효율화, 지식경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MSN은 최근 인터넷 생활화에 급속히 발전, 다양한 채널과 디자인에 국내 파트너 사들과 업무 협조로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한 몫 하고 있으며 아바타나 무선 메신저 등은 한국에서 개발하여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 서비스이다.

이러한 사업부문들과 더불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는 IT기업의 리더로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나가고 있다. 사회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활동으로 비행청소년들과 저소득 서민층, 장애인, 시설 아동 등을 위한 전산센터 후원 활동은 물론 무료 IT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직자 무료 IT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개개인의 능력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뛰어난 두뇌와 선도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하는 정신을 가진 인재를 선호하며 MSN 부문, 영업 부문, 마케팅 부문, 컨설팅 부문 등 약 7개 사업부문에 걸쳐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

200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지난 8월초 지원서 접수가 마감되었으나 수시로 인재풀을 운영하여 수시채용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인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은 우대 대상이 된다.

[한경리크루트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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