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문사이트를 가다 - 건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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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문사이트를 가다 - 건설워커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05.05.09 15: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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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

취업전문사이트를 가다 - 건설 워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회사입니다


1991년 4월 출범한 (주)컴테크컨설팅(대표이사 유종현)은 국내 전문취업 의 마켓리더(market leader)이다. 현재 건설(건설워커), 기술(케이티잡), 의료(메디컬잡) 등 3개 분야에서 해당 직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잡 (JOB)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특화 취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사이트 중 하나가 건설워커(www.worker. co.kr). 건설워커 는 ‘리얼타임’ 건설 채용 포털 사이트로 국내 100대 건설기업의 95%가 기업회원에 가입, 직접 채용공고를 등록하여 독점적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회원 3만5,000개, 개인회원 40만여 명, 하루 방문자수 3만5,000명으 로 규모가 크며, 지난 7년 동안 매출기준 90%의 시장점유율로 건설부문 채 용시장에서는 독보적이다.

지난 1997년 6월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넷츠고(현 네이트닷 컴) 등 빅5 통신망을 통해 국내 최초의 건설취업정보로 출발, 현재 다음 (Daum)취업, 커리어, 인크루트, 리크루트, 스카우트, 잡링크, 사람인, 야 후!코리아, 엔잡, 네이버 등 거의 모든 취업포털과 주요 대학, 주택신문, 경총 등 제휴망에 건설채용정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건설인의 힘으로 운영되는 취업 포털
건설워커의 가장 큰 강점은 건설인의 힘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취업포털이 라는 것. 건설워커의 창립 멤버는 건설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건설기술인 (건축사, 기술사, 기사) 출신들이다. 이들은 1991년 회사 설립 이래 줄곧 설계용역, 건축·인테리어 소프트웨어 개발, 건설업계 구인구직 등 건설관 련분야 사업에 주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공대교수, 건설업체 CEO, 건축사, 기술사 등 15~30년 건설경 력의 전문패널들이 구직자들의 진로상담, 조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기 업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날카로운 기업분석과 기업별 취업족보도 건설워커 만의 특징이다.

건설워커는 건설분야의 채용대행, 헤드헌팅사업도 직접 전개하고 있다. 건 설기업이 채용대행과 헤드헌팅을 의뢰하면 건설워커는 자체 회원들의 방대 한 구직DB를 기반으로 적임자를 정밀 스크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최적 의 인재를 추천한다.

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채용 네트워크도 건설워커의 차별점이다. 기업이 건 설워커에 채용공고를 신청하면 국내 모든 채용포털 및 제휴망 70여개에 채 용광고가 동시에 노출된다. “건설워커에 없다면 대한민국에는 없는 건설 회사입니다”라는 광고카피는 건설워커가 건설채용정보의 원산지, 총본산 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

또한 취업 콘텐츠의 유료화 역시 건설워커가 원조격이다. 건설워커는 1997 년 PC통신 시절부터 채용정보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건설워커에서 채용 정보를 공급받고 있는 국내 주요 취업포털들도 건설워커의 정보만큼은 프 리미엄정보로 구분하여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체 사이트에서도 무료와 유료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건설워커가 제안하는 건설업계 취업전략 5계명
1.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라
건설업은 업종 특성상 현장중심의 인재를 선호한다. 현장계약직, 인턴, 아 르바이트 등을 통해 건설업체의 분위기를 익히고 다양한 현장경험을 쌓아 취업에 도전하라.

2. 자격증을 취득하라(단, 대여업자의 사탕발림에는 속지 말자!)
직무분야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대여업자의 사탕발림에 속아 돈을 받고 빌려주는 거래가 만연하고 있다.

3. 조직 친화력과 뚝심을 부각시켜라

4. 건설관련기사를 꼼꼼히 챙겨라
언론에 게재된 건설관련 기사를 매일 체크하라. 특히 입사 희망 기업에 대 한 기사는 반드시 챙긴다.

5. 전문 취업사이트를 잘 이용하라
전문 취업사이트는 무엇보다 해당분야의 채용정보가 풍부하고 사람들의 관 심이 비슷하다보니 커뮤니티의 흡인력도 매우 강하다.

[월간 리크루트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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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콜퀵서비스 2016-11-29 22:56:59
구직자분들과 기업의 가교가 되어 더욱 더 번영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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