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경험 소중히 여기고 공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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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윤 희 서비스어바웃 대표
■ 학력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 주요 강의 분야
기업체 직장예절 및 비즈니스매너, 서비스아카데미
■ 현직
서비스어바웃, 서비스아카데미 대표
■ 경력
한국여성벤처협회(e-lancer) 서비스강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 강사
GS백화점 이미지메이킹 강사
중앙 M&B 커리어 어드바이저
성균관유도회 예절교육원 강사
한국서비스경영학회(KSMS) 정회원
■ 주요 출강업체
인천시 교육연수원, 서울특별시 학생교육원, 중소기업연수원, 국
세공무원연수원, GM대우(주), 한국얀센, GS백화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
학교, 전주대학교, 국립익산대학 등 출강
■ 강의철학
세상은 바쁘고 빠르게 변화한다. 다양성과 복합성도 함께 뒤섞
여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어떤 관계든 깊은 속내를 알고 시작하기에는 무
리가 따른다. 어쩔 수 없이 겉으로 드러난 부분을 보고 속내를 판단하거
나, 하나를 보고 여러 가지를 추측하면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때가 많
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바로 ‘이미지’다.
사실 취업면접에서 이력서의 스펙이 비슷한 실력일 때는 이미지에서 결정
적으로 승패가 갈릴 수 있다. 확고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는 대단한 무기로
작용할 것이다. 내 무기를 갈고 닦는 방법, 내 무기를 더 막강한 것으로
단련하는 방법을 길러야 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그들의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알
고 함께 공유해 나가는 것이다. 강사가 교육생을 대상으로 무언가를 가르
치려고 한다는 느낌은 가급적 배제하는 것이 좋다. 강사의 일방적인 강의
가 아닌 교육생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 동참하는 교육일 때 교육의 효
과는 더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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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리크루트 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