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언제든 보호자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주는 펫시터가 되고 싶어요 언제든 보호자님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주는 펫시터가 되고 싶어요 펫시터 이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평범한 사무직으로 일을 하다가 동물을 정말 좋아해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동물병원 테크니션으로 4년 간 일했습니다. 동물병원 테크니션은 수의사를 돕는 일입니다. 일종의 간호사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저는 반려동물을 키운 경험은 없어요. 집안 사정 상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었거든요. 그래서 늘 반려동물에 대한 갈증이 마음 깊이 있었습니다. 펫시터라는 직업은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제가 아이들에게 밥을 챙겨주고 Special Report | 한경리크루트 | 2019-09-16 11:46 사회에 꼭 필요한 돌봄 서비스, 펫시터 문화의 대중화를 바라요 사회에 꼭 필요한 돌봄 서비스, 펫시터 문화의 대중화를 바라요 2017년 설립된 온마음펫시터는 반려견, 반려묘를 비롯해 토끼, 새, 물고기 등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를 돌보는 방문펫시터 전문 기업이다. 이름 그대로 온마음을 다해 정성껏 반려동물을 돌보는 이곳은 대표도 센터장도 모두 펫시터로 현업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도, 펫시터에게도 각별한 온마음펫시터의 이민영 대표와 이서연 펫시터를 만났다. 해외에 거주하며 펫시터 서비스를 직접 받은 경험을 계기로 창업을 생각하셨습니다. 온마음펫시터의 창업 이야기를 말씀해 주세요.3년 간 일본에서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입양을 통해 키우던 Special Report | 한경리크루트 | 2019-09-16 11: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