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삼성과 ‘제12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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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삼성과 ‘제12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최
  • 오명철 기자
  • 승인 2019.05.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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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이성기)이 글로벌 기업 삼성과 함께 산학협력 활성화와 우수 제조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12회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를 지난 4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충남 천안시 병천면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첫날 오전 개회식에서는 장시호 삼정전자 부사장과 장동섭 삼성전자 상무, 유정근 삼성디스플레이 상무, 백순길 삼성SDI 상무 등 임원 9명이 참석했다. 대학과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는 삼성전자와 코리아텍이 주관하고 삼성그룹 글로벌기술센터 기능올림픽사무국이 주최하는 행사다. 이 대회는 산업현장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능·기술인재 중시 풍토 조성 및 우수 기술인력 육성, ··관 상생 협력을 통한 기능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삼성 4개 계열사 41여명, 중국·베트남·브라질·필리핀·인도·태국·러시아·헝가리·폴란드 등 해외법인 12개국 26개 법인에서 133명 등 총 17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첫날에는 수원하이텍고, 합덕제철고, 동아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의 학생 310명이 방문해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 개회식 참관, 4차 산업혁명 전문기업 시연 존(Zone) 견학,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소개, 삼성그룹 재직 선배가 들려주는 마이스터고 이야기, 코리아텍 스마트러닝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 견학 및 AR/VR 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장 로비에 마련된 4차 산업혁명 전무기업 시연존(Zone)에서는 오므론, 지멘스, SMC, 로크웰오토메이션, 파커, 쿠카로봇, 훼스토 에이원테크롤로지, 내셔널인스트루먼트 등 이번 대회 참여 9개사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스마트팩토리 제조현장 구현, 자동화 전문 제어장비 비교 전시/교육, 4차 산업혁명 선진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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