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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과산업의 Leader에서 ‘Global TOP 5’ Company로!2017 구직자 선호기업 - 롯데제과(주)
오세은 기자  |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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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호] 승인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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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그룹의 모기업인 롯데제과는 1967년 설립 이래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앞선 유통 방식 도입으로 업계 리더의 자리를 고수해왔다. 또한 미래 식품기술 개발로 국내 식품산업의 선진화, 세계화에도 기여해 왔다. 현재 전국(서울, 부산, 대전, 평택 등)에 대단위 첨단 공장을 갖추고 껌, 캔디, 초콜릿, 비스킷, 스낵, 빙과, 빵,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껌, 캔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대부분의 제품군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껌과 초콜릿은 우수한 원료와 뛰어난 제조기술로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아 매년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브랜드 ‘헬스원’은 홍삼, 비타민, 다이어트 식품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또한 2013년 4월에는 빵 업체 기린을, 2014년 8월에는 롯데브랑제리를 흡수 합병하여 제빵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중·장기적 목표는 ‘Global TOP 5 제과업체 도약’이다. 롯데제과는 이와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국 제과시장을 벗어나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 각 처에 거점을 확보하고 뿌리를 내리기 위해 꾸준히 투자해 왔다.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6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벨기에, 러시아 등에서 현지 유수기업을 인수하거나 현지에 공장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롯데제과는 ‘Global TOP 5’제과업체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경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각종 인증을 획득했다. 1999년부터 생산 공정의 위생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HACCP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16년에는 현재 전 공장이 국제적 식품안전평가기관인 GFSI(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하였다. FSSC 인증은 ISO 22000, PAS 220, 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요구사항이 더해진 인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식품안전인증제도이다. 최근 해외수출이 늘고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FSSC 인증은 국내외에서 롯데제과의 제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 있어 충분한 요소이다.

 또한, 제과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CCMS는 기업이 소비자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 하게 사후 구제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이다.

 이와 더불어 2016년 1월, 전 세계 인구의 25%에 달하는 무슬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아몬드빼빼로, 땅콩빼빼로에 대해 할랄인증을 획득하였다.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로 정착해가는 할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어린이들이 희망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롯데제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가 2016년 한 해 동안 사회공익단체에 기부한 빼빼로 등 과자는 약 130억 원에 달한다. 대표적인 단체는 사랑의 열매, 세이브더칠드런, 아름다운 가게 등 각종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등이다. 특히 2013년부터 지역아동센터‘롯데제과 Sweet Home’을 건립하고 있는 롯데제과는 낙후된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쉼터에서 놀이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건립비용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을 꽃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롯데제과 Sweet Home’의 이름으로 세워지는 지역아동센터는 1호 전북 완주군, 2호 경북 예천, 3호 강원도 영월, 4호 충남 홍성에 세워졌다.

 또한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돕는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 전문 의료단을 구성하여 매달‘닥터 자일리톨버스’라는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하여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랑나눔 행사는 먼 나라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전해지고 있다. 2013년 캄보디아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빼빼로 1만 갑을 전달했고, 2015년 12월에는 인도 첸나이 대홍수 발생지역에 초코파이와 생수 등을 긴급 지원했다.

 출산율 저하로 인한 과자의 주 소비층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제과의 매출은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해외 잠재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1위라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는 롯데제과의 경영이념은 최근 조직 문화에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는 기업문화
 롯데제과가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히는 데는 롯데제과가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제과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가족 친화적인 가족문화와 다양성 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5년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하고 다양성 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큰 변화로는 주 2회 가족 사랑의 날 시행과 매일 퇴근시간이 되면 PC가 자동적으로 Off되는 시스템 운영, 그리고 직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인별로 퇴근 시간을 자율로 운영하는 유연근무제도 등이 있다. 또한 2015년 여성 육아휴직이 2년까지 확대되었으며, 2017년에는 남성 직원 육아휴직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즐겁게 일하는 조직 문화 형성을 위하여 분기별로 여러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설 맞이 전사 딱지치기 대회, 가정의 달 맞이 가족 응원 엽서 게시, 임직원 초청행사 등 임직원 개개인의 조직만족도 제고뿐만 아니라 걷기대회, 김장행사를 통한 기부활동 등을 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러한 근무 환경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롯데제과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INTERVIEW | 류광우 롯데제과(주) 혁신구매부문장/상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롯데제과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 기다려

 롯데제과의 인재상은 창의적인 일을 찾아 도전하며 책임진 일은 주인처럼 해내고, 적극적으로 구성원을 돕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롯데제과의 신입공채 전형은 ‘서류전형-직무능력검사(LTAB)-면접전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롯데제과는 서류합격자에 한하여 직무능력검사 및 모든 면접전형을 하루에 모두 시행하는 ‘One-Stop 면접’을 실시한다는 측면에서 타기업과 차이가 있습니다. 각 단계를 통과해야지만 다음단계를 응시할 수 있는 일반 기업 전형과 달리, 서류만 합격하면 직무능력검사를 비롯한 역량, PT, 임원면접 세 단계 전형을 모두 응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롯데제과의 2016년 채용은 상·하반기 그룹공채 및 리크루팅 올림픽, 외국인유학생, 동계인턴전형,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약 70명 정도의 인원을 채용했습니다. 올해 채용계획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년과 동일하게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기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롯데제과는 청년 일자리창출 등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채용규모를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채용직군은 경영지원, 마케팅, 해외사업, 생산관리, 기술, 영업관리자 육성대상 등 여섯 가지 직군에서 채용할 예정이며,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류전형에서 중요한 것은 스펙보다는 자기소개서입니다. 스펙은 기존에 비해 반영비중이 크게 낮아지는 추세이며, 입사 후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적인 수준이면 무방합니다. 따라서 스펙보다는 롯데제과의 인재상에 알맞은 역량을 갖추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 판단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합니다. 자소서 안에 담겨 있는 진실성과 경험, 가치관 등이 인재상과 부합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특히 자소서는 지원동기에 초점을 두고 검토합니다. 회사 입장에서 궁금한 것은 ‘왜 당사에 지원하고자 하는가? 지원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갖고 있는가?’입니다. 이 항목을 통해 지원자가 롯데제과에 지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준비하였는지, 얼만큼 간절히 입사를 희망하는지를 1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면접은 당일 역량면접, PT면접, 임원면접 세 가지를 모두 시행합니다. 역량면접이란, 면접관과의 대화를 통해 지원자의 다양한 경험, 가치관, 윤리의식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그만큼 서류합격자들에게 당일 면접에서 보여주는 본인의 역량, 태도, 경험이 롯데제과의 업무 및 핵심가치 수행에 적합한 지에 의해 결과가 결정되므로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때문에 당사가 찾는 인재도, 결국 면접에서 판가름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지원자가 롯데제과에 관심을 갖고 열의를 다해 준비하였는가, 아니면 단지 수많은 지원 기업 중 한 곳에 온 것인가는 면접 시간 조금만 지나면 면접관들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왜 롯데제과에 지원하였는지 동기가 명확하여야 하며, 이를 어떻게 준비하였는지를 자신 있게 어필할 수 있는 인재가 높게 평가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PT면접은 주어진 문제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피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생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롯데제과의 최근 주력상품, 산업군별 이슈 등 사전 공부를 통해 지식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접은 포괄적인 의미로는‘사람 간의 교감’입니다. 제한된 공간, 같은 조건에서 누가 면접관과 더 긍정적인 교감을 형성하고 소통하느냐가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준비된 인재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롯데제과는 스펙에 의한 편견을 없애고 모든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 탈 스펙 및 블라인드면접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 도전 등을 통하여 자신의 내면을 가꾸는 일에 투자해야 합니다. 취업은 단순히 학벌이나 어학성적이 높다고 유리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가꿔온 모습이 곧 본인의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면접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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