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조 방법의 혁신으로 제조업 혁명을 이끌다! 제조 방법의 혁신으로 제조업 혁명을 이끌다! 액세서리, 의료기기 등은 출시 전 제품이 기획한 대로 만들어지는지 점검하거나 거래처에 보내기 위해서 극소량의 시제품을 필수적으로 제작해야 한다. 하지만 보통 제조업 공장의 설비는 대량생산을 위해 갖춰진 경우가 많아, 시제품 같은 소량생산을 위해서도 복잡한 제조공정, 고가의 제조원가를 발생시켜야만 했다. 그러나 3D 프린터가 출시되면서 제조업 공정의 풍경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공장에 의뢰하지 않고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간편하고 저렴하게 소량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소량 생산은 편리해지고,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 공정은 더욱 빨라졌다. 이때 3D 프린터를 능숙하게 다루어 프린터 활용을 위한 디자인, 모델링, 프린팅, 후처리 등을 진행하는 직업이 바로 3D 프린팅 운영 전문가이다.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 한경리크루트 | 2017-02-28 17:51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 생길 유망 직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로 생길 유망 직업은?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 한경리크루트 | 2017-01-26 13:53 온라인 망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소셜 마케터 SNS는 삶의 방식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들기 전이나 약속 장소에 미리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SNS에 접속해 무수한 정보를 만나고 경험한다. 이런 변화 속에서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고 활용하는 직업이 등장한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SNS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는 현재보다 더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직업, 온라인 소통 전문가인 ‘소셜미디어전문가’에 대해 알아본다. 바야흐로 우리는 스마트한 시대를 살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텀블러 같은 소셜 네트워크 (Social Network)의 전성기를 관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재를 ‘SNS(Social Networking Se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 한경리크루트 | 2017-01-26 12:17 사람과 기술의 소통을 돕는 친절한 안내자 사람과 기술의 소통을 돕는 친절한 안내자 전자제품을 처음 사면 함께 들어있는 제품 사용설명서는 도대체 누가 쓰는 것일까? 기기의 전문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전문가가 있다. 바로 기술문서작성가다. 앞으로는 더 낯선 첨단 기술과 그것을 적용한 제품들이 쏟아질 것이고, 그렇다면 점점 더 기술문서작성가들이 필요한 곳도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신기술이 일상이 되도록 돕는 기술문서작성가에 대해 알아보자.제품생산자와 소비자의 소통을 돕다 새로운 기술의 냉장고, 세탁기, TV, 스마트폰 등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사용법 등을 알기 위해선 반드시 ‘매뉴얼’ 이 필요하다. 즉, 매뉴얼은 제품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물인 셈이다. 기술문서작성가(테크니컬커뮤니케이터, Technical Communicator)는 매뉴얼을 포함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 한경리크루트 | 2016-12-23 12:12 내면의 성장을 돕는 인생 파트너, 생활코치 누구에게나 인생은 처음이다. 모두가 세상이라는 무대에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아마추어를 자처한다. 우리는 도무지 알 수 없는‘인생’이라는 영원한 난제 앞에서 자주 넘어지고 때로 방황하며 종종 실수한다. 여전히 모르는 게 많은 우리는 업무, 학업, 대인관계 등 삶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를 두고 누군가에게 뾰족한 해답을 얻고 싶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고자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듣기’보다 ‘말하기’를 즐기고 자신을 내세우기를 바라는데, 생활코치는 질문하고 경청하면서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다. 또 인정하고 칭찬하며 그들을 지지하고 격려한다. 때문에 생활코치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세운 목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 한경리크루트 | 2016-11-23 15:08 새로 개발한 약품의 판매 인·허가를 도와 드립니다! 새로 개발한 약품의 판매 인·허가를 도와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비만치료제가 한 제약회사의 오랜 연구 끝에 계발되었다. 힘든 다이어트에 고생하던 많은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희소식이었다. 이후 임상시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되어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커져만 갔다. 출시될 제품을 언제 처방받을 수 있는지 소비자의 문의가 빗발쳤지만, 제품화를 위해선 아직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이 남아 있다.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 유통되는 의약품을 규제하고 관리하는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허가를 받는 일이 그것이다. 이때 허가를 위해 약을 개발한 제약회사와 허가를 내주는 국가기관 사이에서 규제에 대한 근거자료를 내는 등 다양한 의사소통 역할을 하는 직업이 바로‘의약품인허가전문가’이다. 의약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전략 미래를 여는 새로운 직업 | 한경리크루트 | 2016-10-28 12:2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