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메타빌드, 클라우드 스마트시티통합 플랫폼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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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메타빌드, 클라우드 스마트시티통합 플랫폼사업 맞손!
  • 이효상
  • 승인 2019.06.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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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ㆍ메타빌드, 신도시는 물론 구도시들도 국산기술을 통해 스마트도시 구축 협력
4차산업혁명시대, 첨단 스마트도시와 데이터산업을 융합한 스마트도시로 해외 판로 개척
메타빌드, 스마트도시 플랫폼 K-DA를 통해 데이터 저장·분석·공유서비스등 사업 다각화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왼쪽)와 메타빌드 조풍연 대표가 사업제휴식(MOU)을 가졌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왼쪽)와 메타빌드 조풍연 대표가 사업제휴식(MOU)을 가졌다.

[한경리크루트 (월간 리크루트)]전 세계가 스마트홈ㆍ스마트시티시장에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며 올해 107조를 넘어 2022년에는 177조 이상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가 이같이 스마트시티에 투자를 집중하는 주된 요인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트렌드와 스마트시티 도입을 통한 경제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내 스마트시티 전문기업 및 정부도 시장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를 늘리며 기술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 데이터산업의총집합체 스마트홈ㆍ스마트시티사업을 위해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인프라와 데이터허브 기반 메타빌드(대표이사 조풍연)의 사물ㆍ연계ㆍ통합 지능형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MOU)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솔루션은 퍼블릭 & 프라이빗 클라우드‘클라우드잇’(Cloudit)과 멀티ㆍ하이브리드 클라우드솔루션 ‘탭클라우드잇’(Tab Cloudit)까지 유연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데이터허브의 총집합체 스마트시티에 최적의 클라우드인프라를 제공한다.

메타빌드는 사물ㆍ연계ㆍ통합 미들웨어 SW와 융합제품인 도시통합플랫폼, 레이더기반 교통돌발상황검지시스템, 무인항공기 다중운용 플랫폼, 스마트빌딩 관리시스템등을 개발해 왔다.

특히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솔루션을 융합해 신ㆍ구도시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하, DT)을 준비한다. 이노그리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클라우드기반 표준 인프라 아키텍쳐수립 및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메타빌드는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한다.

양사가 협업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신도시 건설도 의미가 있으나 핵심은 기존 구도시를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DT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함께 고민을 했고 도시화가 많이 진행된 도시들은

도시별 특색을 살려 데이터 공유를 통한 데이터사업으로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노그리드는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들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해당하는 데이터허브를 국산HCI솔루션과 고성능 하드웨어를 결합시킨 ‘엣지스케일클라우드’(ESC)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으며 지난 3월말에는 인텔을 비롯해 현대무벡스, 현대BS&C 등 국내 10여개사와 ‘한국 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K-DA)’를 출범했다. 메타빌드 역시 ‘K-DA’협의체를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를 담당한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는“스마트시티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신도시와 전통적인 구도시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국산클라우드 원천기술과 10년 이상의 풍부한 클라우드 구축경험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지속 가능한 데이터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빌드 조풍연 대표는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솔루션과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통합해 국가 경쟁력은 물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지출 규모가 오는 2022년 35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 나와 정부 및 국회에서도 스마트시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스마트시티 투자 폭을 대폭 확대, 민간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정치권에서는 현행법으로는 촘촘한 규제들이 많아 ‘스마트시티 특별법’ 마련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5G, 자율주행차, 교육, 금융, 의료등 국산기술력을 통해 글로벌진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져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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