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 취업, 여전히 ‘인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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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취업, 여전히 ‘인맥’ 통할까?
  • 오세은 기자
  • 승인 2017.10.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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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취업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계열별 취업률은 의약계열 82.2%, 공학계열 72.8%, 교육계열 68.6%로 전체 취업률(67.5%)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예체능계열은 59.6%, 인문계열은 57.3%로 전체 취업률보다 낮게 나타났다. 예체능계 취업은 사실 다른 계열보다 어려운 면이 있다. 그래서 예체능계 취업은 오래전부터 ‘인맥으로 한다’는 말이 다분했다. 여전히 그러할까? 예체능 전공을 살려 취업한 이들을 만나 취업하기까지의 과정과 여전히 ‘인맥 취업’이 많은지 알아본다.

intro. 예체능 전공자, ‘지인 소개나 추천’ 취업 비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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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계 취업②] 양승민 일러스트레이터
[예체능계 취업③] 안서희 스케쳐스코리아 영업본부
[예체능계 취업④] 김기민 영상디자이너

글ㅣ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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