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꿈의 나침반이 되어준「월간 리크루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러나 고단한 일상에도,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내일을 준비하십시다. 청년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의 삶이 구체적으로 달라지는 새로운 대한민국 함께 만들겠습니다.「 월간리크루트」와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취업정보전문지「월간리크루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월간리크루트」는 그동안 나라의 동량(棟梁)인 청년들의 미래를 밝혀주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알찬 정보를 제공해 왔고, 때로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하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꿈을 잃은 청년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일자리를 찾는 분들과 일할 분들을 구하는 기업을 이어주는 ‘일자리 오작교’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월간 리크루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저는 청년의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을 공감하며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성실한 노력이 보상받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취업정보 전문지로서,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와 청년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있는 월간지로 역할을 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월간 리크루트」는 취업 전문 매거진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한 월간지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사회는 4차 산업혁명, 사물인터넷 등 창업과 일자리가 시시각각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 우수 중소기업 발굴, 성공취업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취업’이라는 큰 고민을 덜어주는「월간 리크루트」의 3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소개와 구직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길 기대합니다.
녹록지 않은 언론환경에서 35년 역사를 자랑하며 채용정보 분야의 전문지로 자리 잡은「월간 리크루트」의 모든 구성원들께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 인사를 전합니다. 청년실업이 시대의 과제로 떠오른 지금, 일자리를 찾지 못해 좌절하는 청춘들에게 알찬 정보 제공하고 우리 사회에 선진적 채용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월간 리크루트」의 창간 3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