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아는 사람이 아닌, 길을 찾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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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아는 사람이 아닌, 길을 찾은 사람들
  • 오세은 기자
  • 승인 2018.02.28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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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직

문재인 정부는 청년 일자리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두었다. 정부는 일자리위원회를 꾸리는 등 각종 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정책만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채용을 늘린다 해도 근본적인 취업난 해결책은 될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청년 스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창직’을 통해 노동시장에서 새로운 직업이 발굴되고 이들 직업에 대한 잠재된 직업 수요가 확산될 경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창직’에 대해 알아보고 창직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본다.

intro. 창직의 개념 및 도입 배경
[나만의 직업, 창직 ①] 창직의 세부 역량
[나만의 직업, 창직 ②] 인터뷰 김중진 한국고용정보원 미래직업연구팀 연구원
[나만의 직업, 창직 ③] 인터뷰 노민영 (사)푸드포체인지 대표
[나만의 직업, 창직 ④] 인터뷰 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나만의 직업, 창직 ⑤] 인터뷰 이종란 한국장례메이크업협회 회장


글·사진ㅣ오세은 기자 ose@hkre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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